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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4 사진학 강의

170424 사진학 강의
빠른 셔터 속도는 순간을 포착 가능하다

저속 셔터는 움직이는 자취를 표현할 수 있다.
불빛의 움직임을 촬영하는 데 유용하다.
피카소의 사진은 마지막에 플래시를 터뜨려서 순간광을 줘서 움직이지 않은 것 처럼 찍혔다. 파도를 안개처럼 표현도 가능하다.
별의 중심을 북극성으로 잡고 움직임을 포착 할 수 있다.

벌브 셔터 찍으면 손을 뗄 때 까지 셔터가 열린 채로 지속된다.

패닝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가며 촬영한다.  저속 셔터를 쓴다.
배경이 움직이는 느낌이 나며 사실 생각보다 조금 움직여도 느낌이 나게 찍을 수 있다.
저속 셔터를 쓰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는 것이 쉽다.

주밍 저속 셔터에서 줌을 찍으면서 당기거나 밀어낸다.
생각보다 조금만 해도 느낌이 산다. 많이 하면 피사체가 흐릿해진다. 어두운 곳에서 하기가 쉽다.

다중노출 찍은 사진에 다시 사진을 찍는 것이다. 필름의 경우 헛바퀴를 돌려서 이것이 가능하고  DSLR 의 경우 bulb 상태에서 이미지를 담고 장애물로 차광을 하거나 해서 셔터 역할을 하고 피사체의 변화를 주면 된다.

불꽃놀이는 다중노출로 잘 찍을 수 있는 좋은 예시이다. bulb 셔터를 기본으로 하며 조리개는 8의 수치로 비교하여 늘리거나 줄인다.

번개사진 bulb 셔터로 찍을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찍기가 쉽다.

초점에 대해  one shot 반누름에서의 초점을 잡고 더이상 수정하지 않는다.
Ai Servo 피사체가 움직임에 따라 초점이 같이 움직인다.

170403 사진학 강의

170403 사진학 강의
픽셀 해상도란 - 픽셀이 몇개의 색을 표현할 수 있는가? 에 대한 척도 이다.
1비트는 2개의 색.

흑백은 8비트로 완전히 재현 가능 - 즉 그레이스케일.

칼라는 RGB에 각각 8비트씩 24비트를 주면 인간의 시각으로 구분할 수 없다.

2의 8승은 256

그래서 256 개의 스케일이 존재하고

프로그램의 스케일 상에서 RGB 각각에 0-255 까지의 팔레트가 있다.

32비트라 함은 칼라 24비트에 흑백 8비트를 합친 것이다.

빛의 삼원색은 RGB 색의 삼원색은 CMY 이다

여기서 사진 인쇄 시 색의 차이가 발생한다.

색공간을 보면 sRGB 라는 색공간을 많이 쓰는 데

이는 옛날 CRT 모니터의 기준으로 만든 표준이다.

그림을 보면 그린과 그린+블루의 공간이 취약함을 알 수 있다.

adobe에서 이를 보완해서 낸 것이 adobeRGB 이며 sRGB 보다 범위가 넓고 표현 가능한 색이 많다.

다만 모니터가 adobeRGB를 표현할 수 있다고 표기 되어야만 해당하는 사진을 제대로 볼 수 있다.

[딱히 디자인 계열에서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아닌 이상 필요는 없어 보인다.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

렌즈

렌즈는 빛을 모아주는 역할을 한다.

렌즈의 기본 특성인 수차 때문에 여러개를 겹쳐서 보완한다.
기본적으로 색수차는 빛의 파장에 대한 굴절률 차이 때문에 생기는 색의 분리이다.
구면수차는 형상이 볼록렌즈에 의해 주변부에서 굴절됨을 의미한다.

렌즈의 종류에는 표준 망원 광각이 있다.

우선 렌즈를 살펴 보면 초점거리란 렌즈 내의 제2초점과 이미지센서와의 거리를 의미 한다. 렌즈에서 10-18mm 50mm 등으로 표기한다.

그리고 파이표시가 있다. 이는 직경으로 렌즈의 지름을 표기한다.

1:4.5 - 5.6 은 조리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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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이미지센서의 대각선 길이와 렌즈의 초점거리가 같은 것을 그 카메라에 대한 표준렌즈로 정의한다.

풀프레임의 경우 이것은 약 43mm 이고 이 때 눈으로 보는 것과 원근감(또는 사물의 크기) 이 비슷해진다.
실사용 적으로는 50mm을 표준화각으로 부른다.

다만 인체의 눈은 2개이고 렌즈는 1개이기 때문에 카메라의 화각은 우리가 보는 것 보다 좁다.

이로 인해 자신이 보는 모든 것이 사진 안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망원 렌즈는 사물을 가깝고 크게 보이게 한다. 그리고 화각은 좁다.
초점거리는 이미지센서 대각길이 보다 길다. 그래서 망원 렌즈는 사이즈가 큰 편이다.
망원을 길게 당기면 앞뒤의 거리가 압축되는 느낌이 든다.
이를 원근감 압축이라 한다.
배경이 흐려지는 경향이 크다. 다른 말로는 심도가 얕다.

이런 특징으로 인물사진 촬영 때 인물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여행 사진은 뒷배경이 중요하므로 그렇게 선호 하지는 않는다.
주로 스포츠 사진을 찍을 때 멀리서 500mm 망원 등으로 배경을 날리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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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렌즈는 망원렌즈와 반대이다.
광각 렌즈의 초점거리는 이미지 센서 대각 길이 보다 짧다.
원근감이 과장되어 보이는 경향이 있다. 즉 집 내부를 찍으면  방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사물을 작게 멀게 보이게 한다. 공간은 넓게 보이게 한다.
배경이 선명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렌즈의 길이가 주로 짧다.
사진을 보면 왜곡현상이 잘 일어난다.
주로 폰카메라에 사용된다. [디자인 적으로 초점거리가 곧 핸드폰의 두께가 되므로]
광각 렌즈는 풍경 사진에 많이 사용되며
사진의 주변부가 길어지는 왜곡이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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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거리의 경우 풀프레임 기준으로 50mm 이고

크롭바디의 경우 이미지 센서가 작기 때문에 초점거리를 따로 계산해서 적용해야 한다.

캐논의 경우 렌즈의 표기 값에 1.6배를 해서 50mm 을 기준으로 비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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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계산 해 볼 경우

약 30-35mm의 렌즈가 표준범위로 나오며

초점거리가 짧은 렌즈를 써도 배수를 곱하게 되므로

크롭바디는 기본적으로 망원의 경향이 있고 광각에는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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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배경이 간소할 수록 [ 보는 사람에게 주는 정보가 적을 수록] 피사체가 돋보인다.
때문에 주피사체를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작업 또는 구도 또는 이러한 생각이 중요하다.

그리고 피사체가 세로로 길 때 세로로 찍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건물과 같은 피사체를 찍을 때 렌즈로 화각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세로 사진을 찍어서 원하는 피사체를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맨 첫 번째로는 주피사체 부터 정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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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적인 렌즈 종류를 보면

어안렌즈 - 화각이 180도 이상인 렌즈를 의미하며 왜곡이 심하다.
주로 CCTV에 많이 사용된다. 또 내시경에 사용된다. 사진이 기본적으로 동그란 모양으로 나오게 된다.

매크로렌즈 - 접사용 렌즈 가까운 것을 초점 맞출 수 있도록 고안 된 렌즈이다.
주로 꽃 사진을 찍을 때 사용한다.

반사망원렌즈 - 망원렌즈를 작게 만든 구조이다. 거울을 사용해서 초점거리를 늘렸다. 화질저하가 필연적으로 생긴다.

쉬프트 렌즈 - 건물을 수직수평이 되도록 찍는 렌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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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팁

삼각대 위에 카메라를 놓고 찍을 때는 이미지 스테빌라이져를 끄고 찍는 것이 화질에 도움이 된다.

자동 포커스는 명암 또는 색상차이가 있어야 가능하므로 맨 흰 바탕에 대고 초점을 잡을 수도, 사진을 찍을 수도 없다.

170327 사진 4번째 시간

170327 사진 4번째 시간
카메라의 종류
처음에는 컴팩트와 DSLR이 존재
컴팩트는 성능이 낮았고 DSLR은 가격이 비쌌다
이후 하이엔드 카메라가 나오면서 렌즈 교환이 안 되는 대신 고배율 줌을 탑재했다.
대신 현대 광학으로는 고배율 줌은 화질이 무조건 떨어짐. 안정적인 배율은 3배까지
이후 기술이 발전해서 컴팩트는 성능이 좋아졌고 DSLR은 가격이 낮아졌음
그리고 미러리스가 나오게 됨. 미러리스는 렌즈를 교환할 수 있어서 좋음.
DSLR에 비교했을 때 미러리스는 작아서 휴대성이 좋음
대신 뷰파인더가 기본적으로 없고 CMOS로 처리한 이미지를 LCD를 통해서 본다.
LCD를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

디지털 사진에서 처음에 디지털 카메라가 없을때는 스캐너로 디지털 화된  사진을 구할 수 있었다.
스캐너는 평판과 드럼이 있는데  평판은 일반인이 많이 사용하며 싸다
드럼은 필름에 기름을 묻혀 드럼에 밀착하여 인쇄를 하게 되며 가격이 매우 비싸다. 필름 사진을 인화하는 곳에서는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다.

사진은 저장시 이미지를 잘라서 픽셀화 한 뒤 각각을 칼라와 명암 정보를 코딩해서 저장하게 된다.

화소 pixel
1개 픽셀에는 1개의 색깔만 들어간다.
어원은 picture + element
디지털 이미지를 이루는 최소 단위 이다.
크게 인쇄 할 때는 높은 화소가 유리하다.

해상도 dpi ppi
1인치 내에 픽셀 '몇 개'를 넣었다. 라는 의미
같은 픽셀 수에서 DPI를 높이면 이미지의 크기는 작아진다.
일상적으로 사진을 보는 거리에서 pixel 이 점으로 분리 되어 보이지 않는 해상도의 점 사이의 거리는 0.1mm 이다.
즉 254ppi
300 ppi 는 시계와 보석의 정밀 제품 광고 브로슈어에 사용한다.
200 ppi 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한다. 254ppi 와 별 차이는 안 느껴진다.
150 ppi 는 화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Resample
pixel이 부족할 때 포토샵에서 픽셀 사이를 계산해서 채워 넣는 기능이다.

일상적으로 보는, 앨범에 넣는 사진의 사이즈는 4 x 6 인치이다.
이는 200dpi 기준으로 약 1백만 화소이다.
액자용 사진은 11 x 14 인치
이는 6백만 화소이다.
즉, 현대의 카메라들은 거의 실사용 목적에 비해서는 오버픽셀이다.

인터넷에 올리는 사진은 거의 72-100ppi 가 적당하다.
일반적인 모니터는 100ppi [애플 레티나가 160ppi 이상]
사진 ppi가 크면 로딩이 오래 걸리고  광고에 불리 하다.

일반인이라면 사용하는 ppi는 2개
72와 200
72는 인터넷 게시용. 200은 인쇄용

해외 여행 사진을 찍을 경우
최대로 인쇄할 사이즈가 10 x 8 인치라면
200 ppi 기준으로
2000 x 1600 pixels
320만 화소 라면 무난 하다.
--> 캐논 에서는 Small size.

파일 종류
RAW 명암+칼라 데이터 후보정에 유리하다. 용량이 크다. Lightroom 으로 보정가능하다.
광고 스튜디오에서 주로 사용하게 된다.
JPG 대중적이다. 손실 압축을 통해 저장한다. 압축률을 높이면 색상 정보를 버리게 된다. 명암 정보는 눈에 띄는 반면 색상은 인쇄할 때 까지는 잘 모르기 때문에.

캐논의 경우 계단 형식은 JPG 압축을 크게 하고  스무스한 형식은 JPG 압축을 많이 안 한다.

일반적으로 찍을 때 JPG + RAW 로 촬영한 뒤 JPG 로 사진을 보고 버릴 것은 버리고
만일 JPG로 완벽하면 그대로 사용한다.
또는 대회, 논문 출전하는 사진이라면 후보정이 필요하므로 RAW로 저장하고
개인 소장용 여행 사진은 그냥 JPG를 사용한다.

170320 사진 강의 3번째 시간

170320 사진 강의 3번째 시간
사진기의 구조와 종류에 대해서 주로 나갔다.

[사실 나는 다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일단은 쓴다. ]

사진 인쇄의 은염 비은염

비은염의 예시로는 잉크젯 레이져와 같은 집에서 쓰는 것들이 있다.

사진 필름도 마찬가지 이다.

은, 철 , 크롬 , 백금 등이 있다.

철의 경우 파란 단색의 사진이 나오며 이를 청사진이라 부른다. 주로 건축 도면을 복사하는 데에 사용했다.

크롬의 경우 물감으로 색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여 다양한 색을 뽑아낼 수 있다.

백금의 경우 선명하고 보존성이 매우 좋지만 사용 약품인 PtCln 의 경우 1g 에 옛날에 10만원 수준으로 지금은 더 비싸기 때문에

실험적으로 한 두번 쓸만하지만 절대 자주 사용할만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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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처음 필름의 개발 전

카메라 옵스큐라 와 카메라 루시다 가 있었다.

카메라 루시다는 보면서 그림을 그리는 용도 였고

카메라 옵스큐라가 핀홀 카메라로 바늘 구멍을 내어 필름에 상하 좌우 반전 상을 맺히게 하는 카메라였다.

현대의 카메라의 원리는 카메라 옵스큐라가 기본이 된다.

필름에 의한 카메라의 분류 로는 사이즈에 의한다.

소 중 대형 필름 카메라가 있으며

소형은 가정에서 흔히 보는 사이즈이고 휴대용으로 많이 쓴다. 가장 대중적으로 많은 보급이 되었다.. 롤형태의 필름이다. 가로 36mm

중형은 역시 롤형태로 제작되며 카메라 형태가 특이한 것들이 많다. 소형 필름보다 좋은 화질이 나온다. 최소형이 가로 6cm  [60mm]

대형은 스튜디오에서 쓰는 카메라이다. 최소형이 가로 4인치 [ 103mm]. 이 필름은 낱장으로 제작된다.

그리고 렌즈와 내부구성의 형태로 분류가 가능하다.

가장 쉽게 보는 일명 똑딱이 들은 보통 뷰카메라에 해당했었다. 이는 뷰파인더가 위에 달려있고 렌즈는 렌즈대로 필름에 상을 맺히게 해서 찍는 방식이다. LCD 존재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당연히 뷰파인더와 렌즈가 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시차가 생긴다. 그리고 렌즈를 만약 교체할 경우 화각이 다를 것이므로 뷰파인더를 같이 교체해 줘야 한다.

이를 보완한 것이 SLR로 렌즈에서 들어온 상을 거울로 반사시켜 위로 보내고 펜타프리즘으로 눈에서 볼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거울에서 상하 재반전이 이루어지고 펜타프리즘에서 좌우 재반전이 이루어져서 사진과 동일한 방향의 뷰를 볼 수 있다.

그리고 TLR 은 거울 없이 렌즈를 두 개로 해서 아래는 사진을 찍고 위에는 눈으로 볼수 있게 해주는 방식의 카메라이다. 이 경우 당연히 시차가 생긴다.

'렌즈' 라 함은 기본적으로 여러개의 볼록 또는 오목 렌즈를 최적화된 공식으로 배열하여 공학적으로 무리가 없는 선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도출하게 세팅해야 하므로 연구비와 가공비가 비싸다.
렌즈가 하나 더 있다는 뜻은 그러므로 훨씬 더 비싸진다는 뜻이 된다.

RF 카메라는 뷰파인더가 하나 더 있어서 두 개의 뷰파인더로 맺힌 상을 서로 초점이 맞게 조절하면 포커스가 맞는 구조의 카메라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라이카가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다른 회사 RF는 다 죽었다. 라이카는 그냥 글쎄 일반적인 사람이 일반적인 용도로 사는 카메라는 아니다. 엄청난 돈이 주체가 안 되면서 솔로 라이프와 사진을 즐기는 한량이거나 RF를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작가라면 모를까.]

스테레오 카메라는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2개의 옆으로 되있는 렌즈로 사진을 찍어내며 스테레오 스코프에 사진을 넣어서 볼 수 있다. 이 경우 상이 착시에 의해 3차원으로 보이게 된다.

이외에는 파노라마 카메라 등이 있다.

dslr 뽐뿌 - 풀프레임과 크롭바디의 선택.

dslr 뽐뿌 - 풀프레임과 크롭바디의 선택.
크롭바디와 풀프레임의 차이... 항상 누구나 고민할 수 있다.

돈이 많고 풀프레임 없이 죽고 못 산다면

사야지 그거 누가 말리나.

근데 좋은 크롭에 광각 대충 사서 달면 한 백정도 나오고

풀프레임 어느 정도 수준에서 사고 렌즈 L로 사서 달면 4백을 시작으로 잡아야 한다.

그냥 시작 지점 자체가 다르다. 3백만원의 가치가 과연 자신의 사진에 있는가를 물어봐야 한다.

뭐 시발 풀프레임 어느 가격대의 뭐는 어떻고 뭐는 어떻고 뭐는 ... 존내 피곤하다.

내가 그냥 내 기준대로 단적으로 잘라 준다.

'풀프레임 기준으로 바디만 해서 신품기준 2백만원 이하인 제품은 그냥 시발 사지 마라.'

풀프레임 찾는 사람이면 어느 정도 기대하는 쿼~얼리티가 있게 마련인데

2백 이하는 취급 안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캐논 기준으로 마지노선은 무조건 5D mark2 다.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말이 맞았는데 세월이 흘러서

모르겠다 지금은 알아서 생각해라.]

그 이하의 풀프레임 기종이 만약에 존재하면 시발 다 쓰레기.


미안한데 그게 현실이다.

내가 너무 한것 같다고? 막말하는 것 같다고?

현실을 보라.

대학입시만 해도 어느 정도 이하는 다 '쓰레기' 라고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 모두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사진 풀프레임 기종도 마찬가지다

원가 절감을 위해서 '이거 빼고 저거 빼고'

조때는 소리다.


풀프레임은 비싸면 1D 계열 까지도 갈 수 있겠다.

5백인가 한다. 바디만.

'지랄 하지 마라' 이쯤 되면.

그냥 시발 꿈깨라 무슨 짓이냐 그게

니 아내에게 물어봐라

나 이번에 사진기 풀~프뤠임으로 사고 싶다고 돈 5백만원만 쓰게 꺼내달라고

돌았냐고 물어보겠지

자신있게 이 말을 부정해봐라.


풀프레임 좋지 쨍하고 심도 얕고

온갖 조빠지는 갓-캐논 사마의 기술이 접목된 바디아녀

풀프레임 카메라에 렌즈 L렌즈 딱 사서 착용하면 쉬~펄

내 사진도 조~빠지겠지?

나도 스미소니언에 출품할 사진을 뽑을 수 있겠지?

니 희망사항이요 ^-^


까고 그냥 적당히 살어라.

dslr 크롭바디로 사고 취향 따라서 광각 사던지 알아서 해라

뭐 인터넷 글들 보면 표준 화각 맞추고 사진 배우라고 이야기 하던데

나는 그냥 글쎄 모르겠다 그게 옳은 건지.

정리 해준다.

유~명한 사진전을 간다.

쭉 훑어본다.

맘에 드는 사진만 찍어서 저장한다.

집에 가서 회상한다.

그러면 어떤 자신의 생각과 이유가 보인다.

그러면 자신의 취향이 보이고

나처럼 광경, 풍경, 개쩌는 발상 개좋음 ; 인간은 별로임

이런게 취향이면

광각 사는 거다.

광각은 단렌즈 필요 없고 줌렌즈 사면 된다.

크롭이니까 적당히 싼 EF-S 마운트 사서 껴준다.

UV 필터까지 껴주면 캬 준비 완료다.

그게 아니고 자기가 여친이 있다.

쉬~펄 그래서 커플이시겠다?

정 그러면 표준 화각 맞춰서 사도 되고

아니면 어차피 dslr이면 어느정도 사진 퀄리티는 보장 되니까

광각 사서 찍고 원하는 부분만 잘라서 간직해라.

난 애초에 인물 사진을 안 좋아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도와줄 수 없다.

표준 화각이 별거냐 그냥 필름 카메라 시절의 고~~대 유물을 가지고

'풀 프레임' '표준 화각' 이라고 포장 해 놓은 거지

솔직히 표준 화각이 눈의 화각과 같다고 하는 데

우리 눈은 머리와 눈동자 자체의 움직임으로

존내 다이나믹한 운동이 가능한데

어떻게 사진기하고 비교가 가능하냐?

모르겠다 나는 동의할 수 없다.

풀프레임이 고대 유물인건 후지 사장이 직접 얘기 한거다.

자기는 중형 카메라로 자기 회사 방향을 잡을 거라고 하면서 한 말이다.

물론 내 살아 있을 적에 중형 카메라가 일반 대중에 보급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만.

중형까지 안 가도 충분히 좋은데 왜.

뭐 누구 찍어서 빌딩에 사진을 걸어서 전시할 셈이면 중형카메라가 좋을 수도 있지

[쉬펄 그렇게 크게 뽑아도 얼굴에 잡티 모공이 다 보일 정도라더라]

근데 일반적으로 그냥 컴퓨터에 쳐박아 놓거나 페북에 올릴 사진을 가지고 왜 그런 짓을 할까?

뭐 그건 내 생각이고

업계는 뭐가 다른가 보지


싸구려 플라스틱 바디 사도 되고 아니면 중급기인 마그네슘 바디를 써도 되고

dslr은 그냥 내가 모든 것을 '조절'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는 걸 명심하고

그냥 일상을 대충 찍을 거면 이런 카메라 필요없다.

폰카 조~낸 좋아서 아~주 잘 나온다.


기념비적인 사진, 실험적인 사진, 간지나는 사진,

을 찍을 때 dslr이 필요한 거다.

난 그런 걸 찍기 위해 지금 dslr을 배우는 것이고.


명심해라

아니면 카메라 회사 배만 불려주는 꼴이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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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는 글쎄 난 딱히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

중고를 잘 안 쓰기도 하고

내 손 안에 들어온 물건은 잘 팔지도 않는다.

어차피 기술 발전은 늘 이루어 지고

업데이트를 거듭하는 데

부수적인 것들이라고 해도 그것들이 세월이 쌓이면

비로소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된다.

기능'만' 내 목적에 부합하는 카메라

과연 '나'는 그런 카메라를 쓸 수 있는가?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그리고 잘 가다가 수리할 부품이 드라마틱하게 없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펌웨어 업그레이드 중단이 있을 수도 있고

고갱님 너무 오래되서 저희도 수리 못하겠습니다. 라고 할 수도 있다.

친척집에 Laser Disc Player 가 있는데

전자 상가에 갔더니 그 어디에서도 수리를 못해주겠단다 부품이 없어서

기술의 발전은 이렇게 다가오는 것이다.

카메라는 세월에 녹스는 기계임과 동시에

지금도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자제품'임을 명심해라.

중고를 살거면 생각 신중하게 잘 해보고 충분히 조사해봐라.

물론 누가 꽁짜 아니면 꽁짜 비슷한 가격에 가져가라 하면

당연히 땡큐하고 가져오면 됨 ^-^

170315 스미소니언 사진전 관람 후기

170315 스미소니언 사진전 관람 후기
사진전에 과제를 위해서 방문을 했었다.

장소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거리가 좀 된다 여기서

DDP 는 일단 건물이 겁나 이쁘기 때문에 데이트 장소로 좋고

전시도 자주 나온다.

사진 찍으면 어디가서 내놔도 꿀리지 않을 사진들을 뽑아 낼 수 있다.

스미소니언은 미국의 박물관 연합이고

얘네는 1년에 한 번쯤 사진 콘테스트를 여는 것 같다.

그 중에서 선별된 작품을 여기에 전시한 게 이번 사진전이다.

사진은 일단 자료만 있으면 무한정 복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진은 탄생과 함께 필름과 인화지와 인화기와 약품들만 있으면 무한 복사가 가능했지만
디지털로 주류가 넘어온 뒤로 부터는 거의 뭐 그냥 '자료'로서의 전산 형태로 무한정 복사가 가능하고 저작권만 따서 인쇄만 하면 되게 되었다. ]

당연히 오늘의 전시된 작품들은 뭐 원본 그런 개념도 아니고 취급 주의도 아니고 어디서 운반을 해서 가져와야 하는 것들도 아니고 당연히 그냥 데이터 받아서 인쇄해서 전시하면 된다.

과연 전시가 끝나면 어떻게 될까? --

뭐 어쨌든 이를 통해 나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촬영은 가능했고 무음 카메라 쓰라고 적혀있던데 그냥 찍었다 내 아이팟에 앱이 없어서. 주변 사람들 다 그냥 그냥 찍더라.

내 취향은 확실히 인물은 아니다.

큰 것. 겁나 큰 그랜드 캐년. 빙하

아니면 또 뭐냐 좋은게

상상도 못한 형태의 큰 것

옷감을 쫙 늘어 놓은 형태라던가.

특정 시간에만 찍을 수 있는 물에 대한 햇빛의 반사로 인해 나오는 환상적인 사진들

위장색 부엉이

노란색으로 화면 전체를 채운 크고 아름다운 단풍

사진기에 방수를 씌우고 렌즈를 반 쯤 잠기게 해서 찍은 사진
--> 물이 매우 맑아야 한다.

고양이 눈을 옆에서 클로즈업해서 찍은 것

이 정도가 내가 이번 사진전에서 깊은 감명을 받은 것들이다.

단순히 인간을 피사체로 잡은 것은 나에게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한다.

환상적인 색의 옷을 입는 다던가

상상도 못하는 스타일 이라던가

이런 것들은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지만

단순한 인간 그 자체나 그들의 '감정'을 나에게 사진으로 보여 봤자

나는 별로 감흥이 일지 않는다.

동물 그 자체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다.

무언가 색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생물 그 자체가 경이로운 것이 아니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피사체를 찍은게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크고 아름다운 빙하는 언제나 내가 모르는 형태로 찍히니까 상대적으로 맘에 들기 쉽게 나온다.

사진을 반쯤 물에서 찍는 것은 상투적인 수법이지만 피사체만 괜찮으면 그리고 의미만 내포하고 있다면 얼마든지 내가 감탄 해줄 의향이 있다.

피사체가 대빵 큰 사진들은 풀프레임을 썼을 것 같긴 한데 확실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애초에 스미소니언에 나올 사진가 들이 크롭바디만 쓸 만큼 자기 장비에 인색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