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셔터는 움직이는 자취를 표현할 수 있다.
불빛의 움직임을 촬영하는 데 유용하다.
피카소의 사진은 마지막에 플래시를 터뜨려서 순간광을 줘서 움직이지 않은 것 처럼 찍혔다. 파도를 안개처럼 표현도 가능하다.
별의 중심을 북극성으로 잡고 움직임을 포착 할 수 있다.
벌브 셔터 찍으면 손을 뗄 때 까지 셔터가 열린 채로 지속된다.
패닝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가며 촬영한다. 저속 셔터를 쓴다.
배경이 움직이는 느낌이 나며 사실 생각보다 조금 움직여도 느낌이 나게 찍을 수 있다.
저속 셔터를 쓰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는 것이 쉽다.
주밍 저속 셔터에서 줌을 찍으면서 당기거나 밀어낸다.
생각보다 조금만 해도 느낌이 산다. 많이 하면 피사체가 흐릿해진다. 어두운 곳에서 하기가 쉽다.
다중노출 찍은 사진에 다시 사진을 찍는 것이다. 필름의 경우 헛바퀴를 돌려서 이것이 가능하고 DSLR 의 경우 bulb 상태에서 이미지를 담고 장애물로 차광을 하거나 해서 셔터 역할을 하고 피사체의 변화를 주면 된다.
불꽃놀이는 다중노출로 잘 찍을 수 있는 좋은 예시이다. bulb 셔터를 기본으로 하며 조리개는 8의 수치로 비교하여 늘리거나 줄인다.
번개사진 bulb 셔터로 찍을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찍기가 쉽다.
초점에 대해 one shot 반누름에서의 초점을 잡고 더이상 수정하지 않는다.
Ai Servo 피사체가 움직임에 따라 초점이 같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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