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래 관련해서는 다 알아서 찾아 보는게 맞는 것 같다. Unknown 오전 1:15 뮤직 Unknown 자기가 꽂혀서 듣는 그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그래도 이 곳에는 사심 가득한 포스팅을 여러 개 적어 보도록 하겠다. 내가 지금 당장 아는 아티스트만 적어도 시간이 무진장 미친 듯이 많이 들고 별로 볼 사람도 없고 하니까 그냥 가끔 생각 나는대로 생각 나는데 어디에 표현하지 않고서는 미치겠는 그런 느낌이 들 때 하나씩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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