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처음에 친척집에 있다가 기숙 학교를 들어 갔고 이제 딱 어느 집의 가정교사로 들어왔다.
주인공은 레베카의 '나' 보다는 진취적이고 자신이 무언가를 하는 인물이다.
물론 상황이 그렇게 되도록 공급된 것도 있고
일단 성격 자체가 당차보이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사상을 가진 느낌
그렇다고 요즘 장르 소설 계에서 자주 보이는
'난 나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지. 난 존나 완벽해' 라고 이야기 하는 또라이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그러나 조금 당찬
그런 소녀 였다. 소설 중간인 지금은 가정교사까지 20대가 되었고.
현재 전개는 순조롭다.
갈등 --> 벗어남 --> 갈등 --> 별거 아녔음 --> 새로운 환경
상태라서 아직 이렇다 할 플롯은 없다.
과연 나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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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은 목록 - 레베카 풍의 소설
폭풍 속으로
보류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 너무 철학이 많이 나옴.
기억에 남는 본 소설
링 : 시바 꼭 봐라 스포주의 인터넷 검색 금지
얼음나무숲 : 재미있다. 취향 탈 거다. 난 좋았다. 나와 취향이 비슷하다면 추천할 만하다.
레베카 : 와 시바 이건 시바 꼭 봐라 스포주의 인터넷 검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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