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 웹소설 ㅇㄹ
ㅇㄹ: 완료.
4만원 - 젤 ㅇㄹ
11만원 - 와콤 태블릿 [나 그림 존내 못그림. 그림 연습부터 해야 됨 그래도 마우스보다는 어떤 표현할 때 훨씬 쉽게 된다. 잘 샀음.] ㅇㄹ
11만원 - 마이크 [녹음 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더라. 일단 녹음 프로그램 부터 배워야 됨. 그냥 막 하면 뙇하고 파일이 생성되는 게 아님.] ㅇㄹ
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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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지출
4만원 - 이젤 [그림 연습 진지하게 하려면 있어야됨]
5만원 - 워머 + 젤
7만원 - 다키 솜 [말을 말자.]
13만원 - 토피아 [지금 인제 다 떨어져서리...]
11만원 - 만다라케 다키 [으 시바 내 흑역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냥 했다. 궁금하니까. 정품.]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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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바 이거이거 고민되네여..
일단 토피아는 6만원 거품이고, 만다라케 다키는 흠... 좀... 글쎄? 5만원 거품?
골치가 아프다.
인생에 진정 도움 되는 건 그냥 태블릿이랑 이젤 정도? 15만원...
나머지는 시바 모르겠다. 정체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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